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박주영(아스날)이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위건(잉글랜드)으로부터 관심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각) '위건의 오언 코일 감독이 아스날에게 박주영의 임대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 2011-12시즌 코일 감독이 이끈 볼튼을 상대로 치른 칼링컵 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린 경험이 있다. 볼튼전 결승골은 지난 2011년 8월 아스날 입단 후 박주영이 소속팀서 터뜨린 유일한 득점이다.
박주영의 임대 영입을 노리는 위건의 오언 코일 감독은 볼튼에서 이청용과 함께하기도 했다. 대표팀 합류를 위해 8일 파주NFC에 입소한 이청용은 "코일 감독에게 박주영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좋은 공격수라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이적이 불발된 박주영은 아스날서 전력외 선수로 잔류하고 있다. 박주영은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25인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올시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과의 캐피털원컵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주영은 끝내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지난 2011-12시즌 아스날에 입단한 박주영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6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청용.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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