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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월드스타 싸이가 미국에서 새 앨범 작업 중에 일시 귀국했다.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이달 초 중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국내에 잠시 체류 중이다.
관계자는 "특별한 공식일정은 없어 조용히 입국했다. 부모를 만나는 등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싸이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틀 뒤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터라 싸이의 참석 여부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YG 측은 "비버의 공연에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앞두고 있다. 비버는 이날 새벽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의 내한은 데뷔 후 처음이다.
비버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월 10일 한국 공연이 흥분된다. 싸이와 지드래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적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입국한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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