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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양동근, 정준, 김유미 주연의 영화 '블랙가스펠'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8일 '블랙가스펠'은 오는 11월 14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블랙가스펠' 포스터는 뉴욕을 대표하는 맨해튼 타임스퀘어 광장을 배경으로 가스펠에 도전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즐겨라! 춤춰라! 느껴라! 떠나라!'라는 카피는 올 가을 음악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은 '블랙가스펠'은 소울음악을 배우기 위해 소울뮤직의 본고장 뉴욕 할렘으로 떠난 동갑내기 세 친구 양동근, 정준, 김유미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다룬 영화로 국내 최초로 한 달 동안 뉴욕 할렘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본격 음악영화이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 북쪽에 위치한 할렘은 가난하고 범죄가 잦은 곳으로 빈민가의 대명사처럼 불리지만 100만 명이 넘는 흑인들이 모여 사는 흑인 문화의 중심지로, 흑인음악이 탄생 된 곳이다. 79년생 동갑내기 친구 양동근, 정준, 김유미는 평소 소울메이트라고 부를 정도로 절친으로 이들은 한 달 동안 한 숙소에서 합숙하며 이 미션에 도전한다.
'블랙가스펠'은 미국인도 조명하지 않은 불랙소울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블랙가스펠을 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최초로 한데 모아 공연하는데 성공한 전 세계 최초의 영화 이다.
양동근과 정준, 김유미가 함께하는 '블랙가스펠'은 내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블랙가스펠'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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