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데일리 MVP의 주인공은 역시 이택근이었다.
넥센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택근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을 4-3으로 제압했다.
넥센은 9회초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정수빈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3-3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말 2사 2,3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택근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준플레이오프 1차전 데일리 MVP는 이택근으로 선정됐다. 이택근은 상금 100만원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100만원 상당 숙박권을 챙겼다.
포스트시즌 끝내기 안타 기록은 역대 20번째로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통산 5번째다. 이택근은 생애 첫 포스트시즌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넥센 이택근이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2,3루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목동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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