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공을 확인하려는 열기는 뜨거웠다.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열린 14일 목동구장에는 1만 500석이 매진됐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5시 34분에 1만 500석이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총 입장 수입은 3억 4981만 6000원, 총 입장 관중은 7만 1585명으로 집계됐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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