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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뮤지컬 배우 임태경(41)이 가수 쥬에(31)와의 열애설을 해명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태경은 18일 오후 소속사 떼아뜨로를 통해 쥬에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쥬에와의 관계에 대해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 당시 함께 했던 앙상블 배우 중 한 명이 뮤조라는 공연팀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 친구에게 '불후의 명곡' 무대에 함께할 수 있겠냐고 제안을 했다. 쥬에 씨는 그 뮤조의 멤버 중 한 명이다. 멋진 무대를 함께 만들어준 동료일 뿐 그 어떤 사적인 만남이나 교류가 있었던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소속사로부터 열애설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공연 관계자의 말을 빌어 "임태경과 쥬에가 함께 공연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임태경의 소속사 떼아뜨로는 "처음 열애설 기사를 보도한 매체 측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 정확한 계기를 확인하고, 정정기사 게재를 요청할 생각이다. 사실 확인 없이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태경은 지난 2004년 1집 앨범 '센티멘탈 져니(Sentimental Journey)'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쥬에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플라이 어웨이(Fly Away)'로 데뷔했다.
[가수 쥬에와의 열애설에 관해 공식입장을 전한 뮤지컬배우 임태경(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쥬에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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