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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적은 뒤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윙크를 하는 등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설리", "마음씨도 착해", "언니도 감기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가 소속된 f(x)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BEIJING'에 참석했다.
[걸그룹 f(x) 멤버 설리. 사진 출처 = 설리 미투데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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