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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MBC 김주하 기자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주하 기자는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남편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김주하 기자는 남편에게 고마운 점을 묻는 질문에 "7년 동안 저녁을 늘 혼자 먹었으니까 그걸 이해해 준 것 한 가지만으로도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점은 늘 고맙기도 하면서 미안하다"며 "사실 입장을 바꿔 내가 남편이고 부인이랑 7년 동안 밥을 같이 못 먹는다면 나도 싫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주하 기자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모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그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 씨와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지난 2006년 첫째 아들, 2011년 딸을 출산했다.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기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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