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리 야구단은 다문화, 저소득층, 탈북민 가정 등 배려계층 가정의 자녀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협동심과 희생정신, 페어플레이 정신 등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개발하고 사회적 리더로 성장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대명리조트는 양준혁 야구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연계를 통해 전액 무상지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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