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NC 다이노스가 최기문 코치와 계약했다.
NC는 24일 "최기문 전 롯데 자이언츠 배터리코치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최 코치는 이날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롯데 배터리코치를 역임한 최 코치는 올 시즌을 마친 뒤 재계약에 실패했다. 선수로는 프로 13시즌 통산 1075경기에서 타율 2할 6푼 2리 35홈런 270타점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와 계약한 최기문 코치. 사진 = NC 다이노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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