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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선균이 드라마 '파스타' PD, 작가와 재회한다.
31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선균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 출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세부적인 내용을 두고 막판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선균은 영화 촬영 등으로 인해 출연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졌으나 스케줄 조정이 가능해지고, 또 권석장 PD와 서숙향 작가에 대한 신뢰가 워낙 큰 터라 결국 출연을 결심했다.
'미스코리아'는 과거에 알고지내던 여인을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성들의 이야기. 지난 2010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드라마 '파스타'의 권석장 PD와 서숙향 작가가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선균은 당시 '파스타'에 남자주인공 최현욱 역으로 출연해 드라마 인기를 이끈 바 있어 세 사람의 재회가 또 다른 히트작을 만들어낼지 관심사다.
게다가 '파스타'에서 설준석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성민 역시 '미스코리아' 합류를 최근 결정했다. 특히 권석장 PD, 이선균, 이성민의 조합은 이미 지난해에 '파스타'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연한 바 있다. 지난해 MBC에서 방송된 의학드라마 '골든 타임'에서 함께 작업하며 대중으로부터 의학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기 때문이다.
'파스타'의 권석장 PD, 서숙향 작가, 이선균, 이성민이 다시 뭉친 '미스코리아'는 '메디컬 탑팀'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배우 이선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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