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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가 ‘내일은 없어’ 첫 컴백무대를 마쳤다. 예상과 달리 실제 무대에서는 높은 수위의 스킨십이 생략됐다.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은 30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아와 현승이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낯뜨거운 19금 스킨십을 시도해 한차례 충격을 줬지만 무대에서는 각잡힌 퍼포먼스에 초점이 맞춰졌다. 앞서 트러블 메이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이 “상상 이상의 섹시 콘셉트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어 팬들 역시 높은 수위의 안무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야하지 않은 안무가 신선함을 줬다.
다행히 트러블메이커는 ‘내일은 없어’로 지상파에서도 무리 없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안무 수정 계획 역시 없다.
이에 대해 큐브 측은 31일 마이데일리에 “이번 ‘내일은 없어’에도 포인트가 되는 섹시한 안무가 여러 가지 있다. 그러나 컴백 무대에서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승이 현아의 몸을 쓸거나 엉덩이를 터치하는 퍼포먼스가 있는데 사실 그런 것보다 두 사람의 파워풀한 안무의 합, 다이나믹하고 액티브한 움직임에 더 눈길이 가 ‘야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측으로부터 안무 수정 요청을 전달받지 못했다. 때문에 기존에 연습했던 그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상파에서도 트러블메이커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이번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현재 성인들만을 위한 19금 앨범을 추가 발매할 예정이며 미공개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곧 발표할 계획이다.
[컴백 무대를 가진 트러블메이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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