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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슈퍼스타K5'의 TOP4 김민지가 가수 유승우와 합동 공연을 펼쳤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의 TOP4 김민지는 지난 29일 서울 홍익대학교 거리에서 유승우와 깜짝 합동 공연을 펼쳤다.
김민지는 수준급의 기타실력과 귀여운 외모가 유승우와 닮아 '여자 유승우'로 불려왔다. 이에 두 사람의 합동 공연은 150여명 관객이 모으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두 사람의 만남은 '슈퍼스타K5' 제작진에 의해 이뤄졌다. 제작진은 TOP3 선정을 앞두고 그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TOP4에게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멘토에게 직접 조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이날 합동 공연에서 유승우와 김민지는 유승우가 지난해 '슈퍼스타K4' 지역 예선에서 부른 불나방 스타 쏘세지클럽의 '석봉아'와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로 무대를 꾸몄다.
유승우는 김민지에게 "누나랑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기타를 연주하고, 낯을 가리고"라고 말하는가 하면, "저한테 조언을 해달라고 하는데…TOP6가 어떻게 TOP4에게 조언을 하나요"라는 재치 넘치는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김민지와 유승우의 합동 공연을 담은 '슈퍼스타K5'는 내달 1일 밤 11시 방송된다.
[가수 유승우-'슈퍼스타K5' TOP4 김민지(첫 번째 사진 왼쪽부터). 사진 = 엠넷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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