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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넥센 히어로즈의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탈락에 안타까워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 열린 가운데 강대선 PD, 유이, 배우 정일우, 차예련, 이재윤, 김상중, 김유정, 오재무 등이 참석했다.
넥센 히어로즈 2군 김성갑 감독의 딸인 유이는 "사실 제가 징크스가 있다. 제가 경기를 본다거나 하면 지는 게 저 때문인 것 같고 약간 그런 게 있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방에 있다가 소리가 나면 뛰어 나가서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시 안 보거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넥센 히어로즈가 결국 두산 베어스에게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 "아쉽게 졌다.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했고 감독과 코치들이 열심히 했단 것도 가족이라 알고 있다"며 격려의 메시지도 남겼다.
40부작인 '황금무지개'는 유이가 연기하는 김백원이란 여성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정으로 뭉친 일곱 남매와 함께 성공을 이뤄간다는 내용의 드라마.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밤이면 밤마다' 강대선 PD, '오자룡이 간다' 이재진 PD가 연출을 맡고, '메이퀸', '천추 태후' 등을 집필한 손영목 작가와 차이영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11월 2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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