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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오연서가 아진스타일로 '메디컬 탑팀' 만인의 연인으로 등극했다.
오연서는 최근 MBC '메이컬탑팀'에서 아진 역을 맡아 털털하고 싹싹한 모습으로 음식 앞에서는 거침없이 먹방을 선보이기도 하지만 환자에 관해서만은 당차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탑팀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았다.
동기인 상우(민호)는 아진(오연서)을 위해 직접 도시락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배달해 주는가 하면 은바위(갈소원)의 수술 후 힘들어 하는 아진 옆을 묵묵히 지키며 동료애를 선보였다. 또 홀로 병원에 머무는 은바위를 챙겨주고 아끼며 친 가족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또 그는 은바위의 수술 이 후 좀처럼 의식을 찾지 못해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태신(권상우)을 눈치채고 아끼는 빵을 건네며 아진 만의 스타일로 든든하게 태신을 위로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현재 오연서는 아진스타일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탑팀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만인의 연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오연서가 누구보다 아진 역할에 딱 맞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도시적인 외모로 도도할 것 같다는 선입견과 달리 아진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다. 오연서는 '메디컬 탑팀' 드라마 속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만인의 연인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MBC '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만인의 연인 등극한 오연서. 사진 = MBC '메디컬탑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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