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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엄현경이 EBS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에 출연한다.
엄현경은 EBS에서 2년 만에 야심차게 제작하는 어린이 추리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극본 이유선/연출 이호 빈정현)에 학교 담임선생님 송수지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네 명의 어린이 탐정으로 이루어진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마을 및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어린이판 셜록 홈즈 스토리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어린이 관련 범죄를 소재로 왕따와 폭력 등 아이들 간의 관계 문제까지 해결하며 어린이 시청자들에게는 우정과 성장을 어른 시청자들에게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 의미 있는 드라마다.
엄현경은 "이 드라마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교훈적인 소재가 참 많은 것 같다. 이 드라마를 통해 어린이 범죄에 대해 다시 일깨우고 조금이나마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어린이 드라마지만 일반 스릴러 드라마 못지않은 긴장감과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제11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기도 한 동명의 책 '플루토 비밀결사대(한정기 저, 비룡소)'를 원작으로 한다. 2회당 한 사건을 다루는 에피소드식 구성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해 사건을 전개한다.
추리수사, 비밀 아지트, 초능력 등의 장치들로 어린이들의 로망과 흥미를 충족시키고 눈높이가 높아진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장르드라마가 지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BS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2014년 2월 7일 첫 전파를 타며 16부작으로 방송된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출연하는 엄현경. 사진 = GnG프로덕션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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