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이 울산과의 홈경기를 중구 주민 응원의 날로 정했다.
인천은 3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선두 울산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5라운드를 치른다.
이에 인천은 울산전을 인천시 중구의 날 및 인천항의 날로 지정하고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인천항만공사 직원에게 ENS석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이날은 인천 아카데미의 날로 아카데미 회원 및 가족도 함께 인천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날 썬큰광장에는 중구 인근 시장 상인연합회에서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리고 인천항만공사의 캐릭터 해룡이가 인천 시민들과 포토 타임을 갖는다. 하프타임에는 아카데미 회원 100명과 전국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인천 U-18팀 대표 선수들이 11대 100 축구경기를 펼친다.
인천은 지난 8월 3일 21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울산의 두 번째 골인 김신욱의 핸드볼 파울 미적용으로 잃어버린 승점을 되찾기 위해 선수들의 필승 의지가 뜨겁다.
인천 관계자는 “이번 울산전은 지난 8월 울산전 경기와 관련 인천선수들의 필승 투지가 특별히 강한 경기”라며 “중구 주민, 인천항망공사 직원, 아카데미 회원 가족 등 많은 관중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이 인천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천구단은 경기시작에 앞서 시즌권 팬을 대상으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며 스타디움 참가자에게는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를 제공한다. 또 홈구장을 찾은 선착순 5천명의 관중에게는 영화관람권 2,500원 할인,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2000원 할인 등 혜택을 주는 ‘윈앤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프타임에는 치아 미백권, 호텔숙박권, 백령도 왕복승선권, 덕구온천 숙박권, 베니건스 식사권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입장 관중에게 제공한다.
[설기현.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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