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클라라가 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연출 배성진 극본 김준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순정의 시대'는 모태솔로 공대생 정기억(성열)이 대학 내 최고 퀸카인 윤민아(남지현)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인피니트 성열, 포미닛 남지현, 클라라 등이 출연하는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내달 4일 다음(Daum) 스토리볼과 TV팟을 통해 첫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