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2014시즌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
NC 다이노스는 1일 2014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 발표했다.
올 시즌 NC의 1군 팀인 N팀 수석코치로 김경문 감독을 보좌했던 박승호 수석코치는 재활·잔류군인 D팀 총괄코치로 보직이 변경됐으며 양승관 N팀 수석코치가 새로 선임됐다.
▲ NC 다이노스 2014시즌 코칭스태프 (N팀 : 1군, C팀 : 2군, D팀 : 재활·잔류군)
N팀 - 김경문(감독), 양승관(수석), 김광림(타격), 최일언(투수), 강인권(배터리), 김상엽(불펜), 이광길(작전), 전준호(주루), 이동욱(수비), 백경덕(트레이닝)
C팀 - 한문연(감독), 최훈재(타격), 지연규(투수), 최기문(배터리), 진종길(작전·주루), 구천서(수비), 정연창(트레이닝)
D팀 - 박승호(총괄), 최계훈(투수), 구동우(불펜)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