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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개코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리듬이 두돌 기념 가족사진"이란 짧은 글과 함께 포토그래퍼 최재원이 직접 찍어준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코는 자신의 아들 김리듬 군과 아내 김수미 씨와 함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위기있는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세 구성원의 화목함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으며 아버지, 어머니, 아들 모두 남다른 패션 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개코는 지난 2011년 아내와 결혼, 약 5개월 뒤인 그해 9월 득남했다.
[개코의 가족사진. 사진 = 개코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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