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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추성훈, 김동현 등 거친 남자들이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저스틴 데이비스 부산 론칭 파티를 위해 부산에 나타난다.
패션 쥬얼리 Justin Davis는 2013년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롯데 부산 본점(서면점)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롯데 부산 본점 창사 34주년 기념과 더불어 Justin Davis 한국 런칭 기념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일 오후 4시부터는 Justin Davis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한 추성훈이 Justin Davis가 주최하는 Justin Davis X 추성훈 콜라보 론칭 기념 팬 사인회 및 포토 타임을 가지며 UFC 파이터 김동현, 배명호, 강경호 선수가 추성훈 콜라보 제품 런칭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행사에 동참 멋진 남자들의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 MC는 추성훈과 정글의 법칙을 같이한 개그맨 노우진이 맡았으며 본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2명을 추첨해 고급 여행 상품권을 증정 및 함께 사진도 직을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주최하는 Justin Davis는 패리스 힐튼, 에미넴, 키스, 김현중, 아무로 나미에, 류승룡 등 국내외 연예인 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각적인 쥬얼리 브랜드로 2013년 9월에는 대표 한류스타 김현중과 콜라보레이션한 선글라스 라인을 일본, 대만, 한국에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됐던 세계적인 패션 쥬얼리 브랜드이다.
추성훈은 최근 정규 편성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방송과 함께 새로 론칭하는 사업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주얼리 론칭 파티 참석하는 추성훈(중앙). 사진 = 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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