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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모델 혜박이 김수현, 이준과 만나 인증샷을 촬영했다.
혜박은 1일 트위터에 "김수현씨랑. 대종상 신인상 축하드려요", "드디어 내가 너무 보고싶어 하던 이준 씨를 만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차례로 게재했다.
혜박이 공개한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혜박, 김수현, 이준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혜박은 김수현, 이준 옆에서 각각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도 연예인 앞에선 팬이 따로 없다" "혜박 신난 모습 귀엽다" "혜박, 김수현, 이준 옆에서 포스 대박이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김수현(첫번째 사진 왼쪽), 이준(두번째 사진 왼쪽)과 사진 촬영한 혜박. 사진 = 혜박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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