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빼빼로데이도 처음에는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이 아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빼빼로데이'의 유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빼빼로데이는 지난 1993년 부산의 여중생들에 의해 탄생했다.
당시 여중생들은 길고 날씬한 빼빼로의 모양을 보며, 이처럼 빼빼하게 되자는 의미로 숫자의 생김새가 비슷한 11월 11일에 친구들에게 과자를 선물했다.
이후 빼빼로데이는 제과업체의 마케팅과 결합하며,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기념일로 발전했다.
공개된 글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 아이디어는 귀여웠네", "'응답하라 1994'에 나와도 귀여울 에피소드", "빼빼로 먹으면 살찌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빼빼로게임을 즐기는 가수 개리(왼쪽)와 송지효.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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