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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2일 저녁 서울 H&M 명동 눈스퀘어 스토어에서 패션 브랜드 H&M과 이자벨마랑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을 비롯해 브아걸 제아, 2AM 임슬옹, 정혜영-션 부부, 차예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녀시대 수영.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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