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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이 결방됐다.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 73회는 '제11차 미래 한국리포트' 편성으로 인해 결방을 결정했다.
제11차 미래 한국리포트는 SBS '모닝와이드' 3부가 방송되던 오전 7시 50분부터 방송됐다. 이날 SBS는 제11차 미래 한국리포트에서 '행복한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한국형 거버넌스를 제안했다.
한편 SBS '좋은아침'은 예정대로 이날 오전 9시 20분 방송된다.
[결방된 SBS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사진 = 마이데일리 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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