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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미남스타 잭 에프론(26)이 턱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미국 피플닷컴 등 현지매체들의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에프론은 지난 10일 LA의 자택 인근에서 물웅덩이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에프론은 턱뼈가 부러진데다 봉합을 해야하는 깊은 상처를 입게 됐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주연을 맡은 ‘파크랜드’의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잭 에프론. 사진 = 앳 애니 프라이스 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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