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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잘나가는 걸그룹 멤버들이 ‘해피투게더3’에 총출동했다.
미쓰에이(missA) 수지와 페이, 에이핑크 정은지, 걸스데이 민아는 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걸그룹 특집 녹화에 참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녹화는 잘나가는 걸그룹 멤버들 특집으로 진행됐다. 팀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하는 멤버들이 모여 그에 따른 에피소드 및 고충을 털어놨다. 특히 오랜만에 걸그룹 멤버들로만 게스트가 구성돼 MC 유재석, 박명수를 비롯해 패널 허경환, 정범균이 유난히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수지, 페이, 정은지, 민아가 출연한 ‘해피투게더3’은 1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수지, 페이, 정은지, 민아(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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