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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트위터가 또 한 번 해킹 피해를 입었다.
13일 오후 1시 15분께 은혁의 트위터에는 한 여성의 사진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사진과 함께 여성의 신상에 대한 정보가 담긴 글이 덧붙었다.
216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은혁의 트위터가 해킹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은혁의 트위터는 지난 3월과 6월에도 해킹을 당했고, 특히 11일에는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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