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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신원호 PD가 정우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38회 녹화에서는 '응답하라 1994' 신원호 PD와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예능심판자(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박지윤, 김희철, 이윤석)들은 '응사'의 인기 요인으로 '추리코드'를 꼽으며 방송이 끝난 직후 인터넷이나 SNS에서 '나정의 남편은 누구일까'를 두고 열띤 토론이 오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썰전' 제작진과 '응답하라1994' 신원호 PD의 사전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초반부터 정해놓은 사람이 있지만 극의 개연성과 감정흐름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더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근 정우의 열애설이 결말에 영향을 줄 수도 있냐는 '썰전' 제작진의 질문에 신원호 PD는 "정우의 인기를 실감했을 뿐 극의 흐름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또 박지윤이 "신원호 PD가 '썰전' 예능심판자 중 '제2의 정우'로 만들고 싶은 인물을 꼽았다"고 하자 예능심판자들은 내심 기대하며 서로 추측했지만 다소 의외의 결과에 놀라움과 실망감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응답하라 1994' 신원호 PD의 인터뷰 내용과 신PD가 캐스팅하고 싶은 '제2의 정우'에 대한 결과는 오는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썰전'에서 공개된다.
[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박지윤, 김희철, 이윤석(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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