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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 '섹시한 자태' ▲ 음악에 심취한 에일리 ▲ '누드 파문'은 훌훌 털어버리고 ▲ '조금은 야윈 얼굴' ▲ '누드 파문은 잊었어요'[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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