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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윤계상과 이하늬는 한 백화점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소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는 전언.
실제로 윤계상, 이하늬는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하늬가 출연중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장에서 윤계상을 목격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윤계상은 이하늬의 첫 공연이 있었던 지난 1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공연중인 서울 강남구 BBC씨어터를 찾았다. 이 네티즌은 "여자친구 첫 공연 보러 왔었나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윤계상(왼쪽), 이하늬.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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