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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삼성은 17일 오후 2시 전주 KCC와의 경기부터 '썬더스 캘린더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 '썬더스 캘린더 모델' 이벤트는 매 경기 선착순 50명의 팬을 대상으로 2층 복도의 스타존에서 진행된다. 스타존에서 찍은 사진은 경기 종료 후 스타존에서 찾아갈 수 있으며 2014~2015 시즌 구단 달력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썬더스 슈팅스타'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2층 복도의 미니농구골대에서 직접 슈팅을 경험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진행되며, 썬더스 달력과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이 경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슈팅스타 프로모션 부스에 제시하는 학생에게는 1인당 2매(본인포함)의 일반석 입장권과 2013~2014 시즌 구단 달력(선착순 500명)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2014년 1월 25일 모비스전 홈경기까지 실시된다.
이밖에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메가박스 매점이용권, 도미노피자, 썬더스 유니폼과 싸인볼,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등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썬더스 슈팅스타 이벤트. 사진 = 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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