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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2013 멜론뮤직어워드 아티스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종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 많은 이야기가 담긴 눈물. 벅차고 행복한 서럽고 미안한. 나의 이상과는 달라 욕심내지 않았던 것들이 날 울릴 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느꼈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스스로의 부담감에 대한 대답. 자격이 없는 날 감싸 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미안해요. 부족한 내가 이렇게 큰 보답을 받아도 되는지 떨리고 무서워요. 행복합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도 지지해주는 당신 때문에"라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로 보이는 글도 남겼다.
종현을 비롯해 온유, 키, 민호, 태민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샤이니는 14일 열린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데뷔 2천일을 맞으며 기쁜 일이 겹쳤던 샤이니는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며 다섯 멤버 모두가 눈물을 쏟아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아티스트상을 받은 아이돌그룹 샤이니. 맨 왼쪽이 종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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