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회상했다.
한승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보는 숙원 시절"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장옥정, 사랑에 살다'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승연은 지난 6월 종방한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최무수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사진 출처 = 한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