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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옥빈이 노안 얼굴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옥빈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최다니엘에게 "노안이다"고 공격을 가하며, 김옥빈에게 가세를 요구했다.
이에 김옥빈은 "사실 나도 노안이라 할 말이 없다"며 "나이가 27살이다"고 고백했다.
김옥빈의 말에 컬투는 "아니다. 26살로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옥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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