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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미국에서 생일을 맞았다.
17일 에릭남 측 스태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에릭남의 26번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케이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에릭남은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그는 스파이더맨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 인터뷰 취재를 위해 LA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미국 현지에서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소년같이 귀엽게 생겼다. 16번째 생일이라고 믿을 것 같아", "아쉽지만 생일에도 바쁜 건 좋은 것 생일 축하해요", "스파이더맨의 생일축하도 받았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앤드류 가필드 인터뷰차 미국에서 생일을 맞이한 에릭남. 사진 = 에릭남 스태프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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