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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셀카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태연은 자신의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옛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원근감을 이용해 자신의 뒤에 앉아 있는 태연의 머리를 잡아 당기고, 머리를 쥐어박는 듯한 시늉 등으로 코믹한 느낌의 셀카를 연출했다. 티파니와 태연은 우스꽝스러운 표정 연기로 리얼한 상황을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22일에 열리는 SM 음악축제 'SMTOWN WEEK'의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태연, 티파니의 코믹 셀카. 사진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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