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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설리와 빅토리아가 화보에서 미모를 뽐냈다.
쥬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는 f(x)와 함께한 홀리데이 컷을 1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와 빅토리아는 서로 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설리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빅토리아다.
2013 F/W 시즌 러브캣 비쥬의 첫 광고 이미지를 통해 f(x) 멤버들은 기존 발랄한 이미지와 사뭇 다른 성숙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걸그룹 f(x)의 설리(왼쪽)와 빅토리아. 사진 = 비주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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