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수희가 영화 '타짜2'에 출연한다.
고수희 소속사 더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고수희 씨가 최근 '타짜2'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고수희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장미 역으로 이미 '타짜2'의 강형철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출연 역시 강형철 감독의 러브콜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고수희는 '타짜2'에서 의상실 사장인 송마담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의상실 일보다 도박에 더 열정을 쏟는 인물로, '타짜'에서 존재감을 발산한 김혜수의 뒤를 이어 '제2의 김혜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타짜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국 680만 관객을 동원한 '타짜'의 후속편으로, 허영만 작가의 동명 원작 4부 중 2부 '신의 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함대길이 서울의 도박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과속 스캔들'과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탑(최승현)과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배우 고수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