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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과 김재덕이 젝스키스 시절 비화를 공개했다.
은지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 "젝스키스 시절에 김재덕과 게임을 좋아해서 같이 했었는데 그 때마다 김재덕의 지나친 승부욕 때문에 얼굴 붉힌 적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은지원은 "김재덕의 승부욕 때문에 게임을 즐길 수가 없었다"라며 젝스키스 시절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에 김재덕은 "나는 게임할 때 어떻게 해서든 이기려고 한다. 쓸데없는 승부욕이 강한 편이다"라며 평소 승부에 집착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장수원은 "나는 두 사람과 다르게 상대방에게 웬만하면 잘 맞춰주는 편이다. 그래서 두 사람과 아직까지도 잘 지내는 것 같다"며 변치않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재덕은 "건강관리를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60세까지 활동하겠다. 젝스키스는 언젠가 다같이 함께 할 것이다"라며 오랜만에 젝스키스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덕과 장수원이 출연하는 '비타민'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젝스키스 시절 일화를 털어놓은 김재덕과 은지원.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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