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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역대 최악 또는 최상의 조편성도 가능 [조추첨 D-7]

시간2013-11-30 07:40: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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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다음달 7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코스타도 사우시이페에서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진행한다. 이번 조추첨은 FIFA랭킹 기준으로 톱시드 국가를 배정해 이탈리아 같은 강팀들이 톱시드서 탈락했다. 한국 입장에선 역대 최악의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최상의 조추첨 결과도 얻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다. 그 동안 월드컵 본선 조추첨서 톱시드 이외에 대륙별로 포트를 배정한 FIFA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도 대륙별로 포트를 배정할 것으로 점쳐진다.

FIFA의 브라질월드컵 톱시드 배정 방식으로 인해 한국은 디펜딩챔피언이었던 이탈리아, 당시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배정됐던 1986 멕시코 월드컵에 버금가는 죽음의 조에 속할 가능성도 발생했다. 반면 절대적인 강팀이 없는 조에서 16강 경쟁을 펼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 톱시드, 전통 강호 피해라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 톱시드에는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해 독일 아르헨티나 같은 전통의 강호돌이 포함됐다. 또한 스위스 벨기에 콜롬비아 같이 최근 월드컵 무대서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팀들도 톱시드에 합류하게 됐다.

한국은 톱시드 국가 중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해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 최근 월드컵서 꾸준한 성적을 냈던 강팀들을 피해야 유리하다. 최근 평가전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는 스위스를 포함해 벨기에 콜롬비아 등도 쉽지않은 상대지만 다른 톱시드 국가들보단 한국이 해볼만한 상대로 고려된다.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우루과이는 한국에게 껄끄러운 상대다. 한국은 남미 특유의 개인기와 역습 위주의 경기를 펼친 우루과이와의 역대 전적에서 5전전패를 당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우루과이를 만나는 것은 반갑지 않다.

▲ 아프리카-남미 대륙, 프랑스 스폐셜 포트 합류가 변수

아프리카와 남미 팀은 이번 월드컵 본선 조추첨서도 같은 포트에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유럽팀 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프랑스가 아프리카-북중미 팀과 같은 포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게는 이들 팀 중 프랑스와 같은 조에 편성되는 것이 최악의 결과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는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서 플레이오프까지 가는 고전을 펼쳤지만 우크라이나의 맞대결서 1차전 완패에도 2차전서 3-0 대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 프랑스는 지난 남아공월드컵서 조별리그 탈락의 부진도 있어지만 그 동안 월드컵과 유럽선수권대회 같은 메이저대회서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프랑스는 경험에 있어 아프리카팀과 톱시드를 받지 못한 남미 팀들에 앞서 있다. 내분설 등으로 흔들리기도 했던 프랑스는 선수 구성에선 유럽 정상급 전력을 갖춘 팀 중 하나다.

남미팀 중에선 톱시드를 받지 못한 칠레와 에콰도르가 아프리카 대륙과 같은 조에 속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과 남미는 천적관계였지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남미 6개국 중 무려 4개팀이 톱시드를 받았다. 톱시드를 제외한 남미팀을 상대로는 한국은 경쟁력이 있다.

한국은 아프리카 팀들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한국은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알제리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같은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역대전적에서 모두 앞서 있다. 최근 월드컵 본선에서 2회 연속 아프리카 팀을 만난 한국은 독일 월드컵서 토고를 꺾고 원정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 지난 남아공월드컵 본선에선 홈팀과 다름없는 이점을 가진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서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 유럽 상대로 선전 펼친 한국

유럽팀들로 구성될 포트에선 강팀들이 즐비하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는 한국에게 버거운 상대다. 올해 치른 두차례 맞대결서 모두 패한 크로아티아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러시아 등도 부담스런 팀이다. 잉글랜드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았다. 유럽팀 중에선 그리스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그나마 수월한 상대지만 치열한 월드컵 유럽예선을 통과한 만큼 쉽게 볼 팀은 아니다. 한국은 유럽축구에 약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3차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선 유럽팀을 상대로 3승1무1패의 우세를 보였다.

▲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 예상 포트

△ 톱시드 = 브라질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우루과이 스위스

△ 아시아&북중미 = 한국 일본 이란 호주 멕시코 미국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 아프리카&남미 = 에콰도르 칠레 알제리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프랑스(스페셜포트)

△ 유럽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 경기장면(위), 남아공월드컵 16강행을 확정한 나이지리아전(가운데), 남아공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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