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만수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12월 1일 오후 6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 10월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마무리 훈련은 올 시즌 취약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수비강화, 주루능력 향상, 타격훈련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을 마치며 이만수 SK 감독은 "고참 선수들과 주전 선수들이 솔선수범하면서 훈련을 잘 이끌었다. 또한 코치들도 의욕적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선수들도 눈빛이 달라질 정도로 정말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이 수비였는데 의외로 타격이 많이 좋아졌다"며 "투수, 야수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 특히 투수 중에는 신윤호, 이창욱, 이건욱, 박규민 선수가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고 야수 중에는 나주환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내년 시즌 전력강화를 위한 알찬 캠프였다"고 말했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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