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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강등 탈출 경쟁, 반전은 없었다

시간2013-11-30 16:52:0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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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종국 기자]대구가 경남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대구는 30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최종전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대구는 경남전 무승부로 6승14무18패(승점 32점)의 성적으로 올시즌을 13위로 마감하며 내년시즌 K리그 챌린지서 활약하게 됐다.

경남과의 최종전을 앞둔 대구는 자력으로 K리그 챌린지 강등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대구는 경남을 꺾고 같은 시간 열린 경기서 12위 강원이 제주에 무승부 이하의 성적을 거둬야만 12위에게 주어지는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구의 백종철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안타까운 것은 강원의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라면서도 "우리의 플레이를 할 것이다. 강원의 경기가 좋은 상황이면 적극적으로 선수들에게 알릴 것이다. 심리적인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대구는 경남과의 경기서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가며 승강플레이오프행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대구는 꾸준한 공격시도에도 불구하고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반면 강원은 전반 35분 김동기가 선제골을 터뜨려 강등 탈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후반전 들어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대구는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결정력 부적으로 득점기회를 잇달아 놓쳤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서 강원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김동기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사실상 대구와 강원의 12위 싸움은 마무리 됐다. 대구는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없이 경기를 마쳐야 했다.

대구 백종철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경기를 하고 결과를 가져와야 하는 과정에 있어 경기는 있었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 골결정력 내지는 마지막 결정력이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6개월간 대구를 맡으면서 잔인할 정도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승리가 잔인하게 매번 우리를 외면했다. 그런 횟수가 너무 많았다. 그것이 나쁜 결과로 이어졌다. 선수들의 훌륭한 모습에는 감독으로서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사진 = 대구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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