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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1박2일' 김주혁의 반전과거가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시즌3를 맞아 새로운 멤버를 맞아 떠나는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17살 차이가 나는 김주혁과 정준영이 한 조를 맡아 어색한 시간을 이어갔다. 점심식사를 건 우정 퀴즈 시간,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두 사람은 퀴즈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두 사람은 '김주혁은 학창시절 OOO을 도맡았다'라는 질문에 정준영은 답을 몰라 헤매기 시작했고, 그를 안쓰럽게 보던 차태현이 몸을 흔들며 힌트를 줬다. 외국학교를 졸업한 정준영은 어려움을 겪다 결국 '오락반장'이라는 답을 내 밥 먹기에 성공했다.
김주혁이 학창시절 오락부장이었다는 말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주혁은 "어린시절에는 까불이였다. 영구 흉내도 많이 냈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깜짝 제안으로 김주혁에게 영구 흉내를 내면 또 한 번의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고, 멤버들의 호응에 힘입어 김주혁은 그간 볼 수 없었던 망가진 표정과 개인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전 과거를 밝힌 김주혁.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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