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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년 내한한다.
브루노 마스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자신의 투어 일정을 올렸다. 이 가운데 4월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기재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6월 미국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등 전 세계를 돌며 ‘문샤인 정글 월드 투어(The Moonshine Jungle World Tour)’를 개최한 브루노 마스는 내년 2월 호주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태국, 싱가폴, 홍콩, 일본 등을 방문하며 4월8일에는 한국 팬들을 만난다.
브루노 마스가 트위터에 올린 2014 투어 계획이 담긴 표에는 ‘April 8 - Seoul South Korea - Gymnastic Gymnasium’라고 적혀 있다.
이번 4월 일정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경우 그는 처음으로 내한하게 된다. 그가 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가수들 역시 방송을 통해 그의 히트곡 ‘Lazy song’, ‘Grenade’, ‘Just the way you are’, ‘Billionaire’, ‘Marry You’ 등을 부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 왔기에 그의 내한 소식에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올해 초 정규 2집 ‘Unorthodox Jukebox’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알켈리(R. Kelly), 퍼렐(Pharrell)과 함께 싱글 앨범 ‘Gorilla’를 발매했다.
[가수 브루노 마스. 사진 = 워너뮤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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