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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수로가 소녀시대 윤아, 원더걸스 선예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수로는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후 40살에 편입을 했다"고 밝혔다. 김수로는 동국대학교 09학번이다.
그는 MC 이경규가 "김수로가 만학도다. 동기가 누구냐"고 묻자 "소녀시대 윤아, 원더걸스 선예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규는 "유일하게 단역으로 나온 배우 중 기억나는 사람이 김수로다. '왜 저 사람이 저기 서있을까', '과연 뭐가 될까', '저 사람의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저러고 있을까' 했다. '투캅스' 보초 역일 때 그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동국대 편입한 김수로.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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