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산마 주위에 AV배우가 끊이질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회자 아카시야 산마(만 58세)가 AV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주간지 '프라이데이'는 29일 발매호를 통해, 거물 사회자 산마가 AV배우 유키 모코토(만 23세)와 '숙박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유키가 11월 중순 오후 11시쯤 산마의 집을 방문해 약 14시간 뒤인 오후 1시반쯤 집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글과 더불어 산마의 집에서 나오는 유키의 사진을 게재해 자신들의 보도가 사실임을 증명했다.
산마는 10월 말에도 AV배우 사쿠라 마나(만 20세)와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왜 산마의 주변에는 이토록 AV배우가 끊이질 않을까?
아카시야 산마는 후지TV에서 매년 여름마다 특별 방송되는 '산마와 나카이의 오늘밤도 잠들지 못해'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꼽아 순위를 매기곤 했다. 이 중에는 AV배우의 이름도 다수 포함돼 있다.
산마와 데이트를 했던 사쿠라 마나는 2012년 7월 방송에서 산마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성 7위로 언급됐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고 한다. 또한, 유키 마코토의 경우도 2011년 방송에서 8위로 언급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AV업계 관계자는 "AV업계에서는 산마에 대한 영업이 치열해요"라고 증언했다.
"산마가 이름을 한 번 말하면 DVD 매출이 배로 뛰어요. 산마가 좋아할 만한, 귀여우면서도 가슴이 큰 아이의 DVD를 보내기도 하고, 개중에는 직접 AV배우를 동반해 식사 등을 대접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실제 산마 본인도 "여름이 되면 AV업체 측에서 대량의 DVD 보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회자인 산마는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본인이 말하길, 그가 좋아하는 과자 이름을 말했더니 그 과자의 제조업체에서 CF가 들어왔고, 간장에 대한 조크를 했더니 간장회사의 CF가 들어왔다고 한다. 농담처럼 들리는 이 같은 일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그의 말 한 마디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지는지를 알 수 있는 사례다. 그야말로 '거물'이다.
현재 산마는 여배우 오타케 시노부와 이혼하고 홀로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있는 산마가 구태여 방송에서 AV배우를 언급하는 것은 은밀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산마의 딸로 최근 활발히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이마루(IMALU, 만 24세)는 아버지의 열애설에 대해 "아버지 본인에게 들은 이야기는 없다.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소문에 달리 할 말은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가 연애하는 건 자유이니 정말 사랑한다면 응원할 생각"이라고 밝히면서도 "상대여성이 새엄마가 될 가능성도 있으니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엄격히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후지TV 프로그램 '논스톱'의 프로듀서에 "나보다 어린 새엄마는 있을 수 없다"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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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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