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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송지아가 루돌프로 변신했다.
윤후와 송지아는 최근 한 완구브랜드의 CF를 함께 촬영했다.
공개된 CF 영상 속에서 윤후와 송지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루돌프 머리띠와 빨간 망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와 해맑은 표정으로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윤후와 송지아가 출연하는 '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프로그램 사상 첫 해외특집인 뉴질랜드 편이 방송되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송지아. 사진출처 = 레고 CF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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