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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오로라공주' 설운도가 드라마 현장에 일침을 가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138회에서는 촬영감독 백도(설운도)가 감독 윤해기(김세민)에게 스케줄과 관련해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도는 급박한 촬영 현장에 화가 나 윤해기에게 "언제까지 스케줄 급급하게 찍을거야?"라고 따졌다.
이에 윤해기는 "그런 것 아니다. 형"이라고 답했지만 백도는 "드라마 완성도가 중요하지. 무조건 내가 우겨? 어쨌든 안돼. 야. 카메라 철수"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윤해기는 백도가 떠나자 "나한테 뭐 불만 있으시니?"라고 스태프에게 물으며 황당해 했다.
하지만 다른 스태프들은 "촬영 감독님 카리스마 짱이다", "작품 위해선 고집 있어야지"라고 말하며 백도를 칭찬했다.
['오로라공주' 드라마 스케줄에 불만 드러낸 설운도. 사진 = MBC '오로라공주'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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