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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 차예련,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티파니(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쇼파드 해피스포츠 탄생 20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해 각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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